골든플래닛, 고객 대상 구글 디스커버리데이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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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데이터 분석 기업 '골든플래닛(대표 김동성)'은 지난 9월 6일 구글 코리아와 함께 주최한 '구글 디스커버리 데이(Google Discovery Day)'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골든플래닛 김동성 대표는 세미나 이후 "현재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딥다이브한 기술과 MLOps 경험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변화에서 골든플래닛은 다양한 산업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엔지니어링과 데이터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성공적인 케이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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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플래닛에서 개최한 이번 세미나는 구글 클라우드 플랫폼(Google Cloud Platform)을 활용한 고객 사례, 차세대 구글 애널리틱스 정보 등 최신 솔루션 정보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구글 클라우드 김경배 매니저(파트너 사업총괄)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골든플래닛 이근종 부장이 2023년부터 변화하는 차세대 구글 애널리틱스 버전 ‘GA4’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구글 클라우드 손범수 엔지니어는 구글 클라우드와 구글 애널리틱스와의 연계 및 ML 자동화를 주제로 서비스 및 특징을 소개했고, 이어 골든플래닛 정병현 팀장이 실제 국내 프로젝트 사례를 기반으로 MLOps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아키텍처를 소개하며 고객사의 질문과 관심을 끌었다.
이어 구글 클라우드 김종옥 엔지니어가 구글 클라우드, 애즈(Google Ads), 마케팅 플랫폼(Google Marketing Platform)의 데이터를 활용한 AI/ML 프로젝트의 이커머스 사례 및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
맺음말로 골든플래닛 김용현 부대표가 “고객들의 성공적인 마케팅 및 빅데이터 분석 여정에 골든플래닛이 적극 지원을 하겠다”고 마무리 했다.
골든플래닛 김동성 대표는 세미나 이후 "현재 고객들은 구글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한 딥다이브한 기술과 MLOps 경험을 요구하고 있는 추세이며 이 변화에서 골든플래닛은 다양한 산업에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클라우드 인프라 구축부터 데이터엔지니어링과 데이터분석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성공적인 케이스를 발굴하는데 집중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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