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대형 투자사업 현장 점검

변준성 2022. 9. 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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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퇴촌 청소년 문화센터 등 관내 주요 대형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현장점검은 21일 퇴촌청소년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가구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만선 문화복지센터 ▲광남고 앞(중로1-19호선) 도로개설공사 ▲태전 국민체육센터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공사 등 8개소를 방문해 사업장별 추진실태와 문제점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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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변준성 기자] 경기도 광주시(시장 방세환)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퇴촌 청소년 문화센터 등 관내 주요 대형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현장점검은 주요 핵심사업에 대한 계획공정 대비 추진상황과 향후 계획을 중점 점검하고 재정 신속 집행과 지역경제 활성화 촉진을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 관내 주요 대형 투자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사업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광주시청]

현장점검은 21일 퇴촌청소년 문화센터를 시작으로 ▲경안배수펌프장 유수지 공영주차장 ▲가구소공인 집적지구 공동기반시설 ▲만선 문화복지센터 ▲광남고 앞(중로1-19호선) 도로개설공사 ▲태전 국민체육센터 ▲광남동 행정복합문화시설 ▲성남~장호원 자동차 전용도로 진·출입 램프 개설공사 등 8개소를 방문해 사업장별 추진실태와 문제점 등을 전반적으로 점검했다.

광주시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위축된 지역경기 회복을 위해 지방재정의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역할이 필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광주=변준성 기자(tcnew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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