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준♥장신영 둘째 子, 남의 애는 빨리 큰다더니..너무 잘 자란 귀요미
이우주 2022. 9. 26. 15: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이 잘 자라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 나들이 중인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배우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은 201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둘째 아들이 잘 자라고 있는 근황이 공개됐다.
장신영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둘째 아들 정우와 함께 나들이 중인 강경준 장신영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폭풍성장한 아들 정우는 혼자서도 잘 노는 어린이가 됐다. 흰 티에 청바지를 입고 의젓하게 변신한 정우 군의 귀여운 근황이 돋보인다. 클수록 엄마 장신영의 얼굴을 그대로 닮아가는 비주얼도 눈길을 모은다.
한편, 배우 강경준과 배우 장신영은 2018년 결혼, 슬하 두 아들을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나나, 전신타투 설마 진짜였나? 타투이스트 시술 증거보니…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나나, 전신타투 설마 진짜였나? 타투이스트 시술 증거보니..
-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