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선수 출전' V리그 전초전..남자부 프리시즌 단양서 개막
송대성 2022. 9. 26. 14:14
[아이뉴스24 송대성 기자] V리그 개막을 앞두고 남자부 구단들의 전력을 가늠해볼 수 있는 프리시즌이 막을 올렸다.
26일 충북 단양에서는 남자부 6개 구단이 참가하는 '2022 단양군 프리시즌 프로배구 초청매치'가 개막했다.
!['2022 단양군 프리시즌 프로배구 초청매치'가 26일 충북 단양에서 시작됐다. [사진=송대성 기자]](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209/26/inews24/20220926141449282sexh.jpg)
V리그 전초전 성격으로 열리는 이번 프리시즌은 한국배구연맹(KOVO) 컵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외국인 선수들이 첫선을 보이는 자리다.
외국인 선수 트라이아웃에서 1순위로 지명된 아흐메드 이크바이리(등록명 이크바이리)를 비롯해 '말리 특급' 노우모리 케이타의 공백을 채워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는 니콜라 멜라냑(등록명 니콜라) 등 새 얼굴들의 경기력도 프리시즌을 통해 공개된다.
당초 남자부 7개 구단 모두 프리시즌에 참가할 예정이었지만 OK금융그룹이 차지환, 박승수 등 주전 아웃사이드 히터의 부상으로 인해 불참하게 되면서 6개 구단만 진행하게 됐다.
프리시즌은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단양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다. 팀당 4경기씩 총 12경기가 진행된다. 수요일은 휴식일로 경기가 열리지 않는다.
남자부 구단들이 비시즌에 모여 경기를 치르는 것은 2019년 부산에 이어 3년 만이다.
당시 현대캐피탈, 삼성화재, 한국전력, OK금융그룹 등 4개 구단이 참가해 서머매치를 치른 바 있다.
/송대성 기자(snowball@inews24.com)[ⓒ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아이뉴스24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보험연 "반려동물 보험금 청구 간소화해 인프라 정비해야"
- 보험연 "재원 조달 안정화해 포용 보험 지속 유지해야"
- 반도체, 얼마나 더 작게 만들 수 있을까
- 콩고·우간다 에볼라 확산…이익 앞에 백신·치료제 늑장 [지금은 과학]
- "목소리로 응원하세요"⋯LGU+, '심플 사서함' 공개
- 1.5조 실리콘 캐패시터 수주한 삼성전기…AI칩 부품 영토 넓혀
- 광화문 응원 함성 뒤엔 이통사가 뛴다…월드컵 통신망 총력전
- "싼 것도 비싼 것도 잘 팔린다"…유통가 덮친 'K자형 소비'
- 스타벅스 여파에 우유 발주량 '뚝'…유업계 긴장 고조
- "대표가 먼저 다가왔다"…LG생활건강에 부는 변화의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