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혼부부 같아" 강민경X최정훈, 팬들도 응원하는 이 케미..꼭 붙어 달달한 투샷

이우주 2022. 9. 26. 13:5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다비치 강민경과 잔나비 최정훈이 달달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맛점 우.그.사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최정훈의 투샷이 담겼다.

한편, 최정훈과 강민경은 이날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다비치 강민경과 잔나비 최정훈이 달달한 케미를 만들어냈다.

강민경은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맛점 우.그.사 드디어 오늘이다!"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강민경과 최정훈의 투샷이 담겼다.

강민경과 최정훈은 꼭 붙어 다정하게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 두 사람의 훈훈한 케미는 팬들도 응원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이 조합 대찬성", "둘이 너무 잘 어울려 진짜로", "젊은 신혼부부 같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열광했다.

한편, 최정훈과 강민경은 이날 디지털 싱글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를 발매한다. '우린 그렇게 사랑해서'는 강민경 작곡, 최정훈 작사곡으로 강민경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정훈과의 작업기를 공개하기도 했다.

wjlee@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나나, 전신타투 설마 진짜였나? 타투이스트 시술 증거보니…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