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희' 크러쉬, 황금 인맥 공개 "손흥민 선수가 신곡 홍보, 감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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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곡 '러시 아워'로 돌아온 가수 크러쉬가 춤신춤왕 매력을 대 방출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신곡 '러시 아워'로 돌아온 크러쉬가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축구 마니아인 크러쉬는 "손흥민 선수와 축구하는 사이라고 하더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손흥민 선수가 어제 SNS에 저의 신곡 홍보를 해주셨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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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신곡 ‘러시 아워’로 돌아온 가수 크러쉬가 춤신춤왕 매력을 대 방출했다.
26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선 신곡 ‘러시 아워’로 돌아온 크러쉬가 출연해 토크를 펼쳤다.
이날 축구 마니아인 크러쉬는 “손흥민 선수와 축구하는 사이라고 하더라”는 김신영의 질문에 “손흥민 선수가 어제 SNS에 저의 신곡 홍보를 해주셨다.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또한 김신영 역시 손흥민 선수의 사인이 있는 축구공을 집안 가보로 가지고 있다고 밝히며 축구 토크로 포문을 열기도.
이날 ‘러시 아워’에서 방탄소년단의 제이홉과 함께 협업하게 된 사연 역시 공개했다. 그는 “원래는 제이홉의 앨범을 듣고 너무 완성도가 있고 너무 멋있었다. 그래서 곡을 준비해서 ‘이런 곡이 있는데 들어볼래?’라고 해서 들려줬다. 제이홉 씨가 (콜라보 제안에) 흔쾌히 좋다고 참여를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밝혔다.
또한 댄스를 추며 춤신춤왕으로 변신한 것에 대해 “본격적으로 안무 시안이 나오고 매일매일 한 달 정도 연습했다”라며 그 사이에 코로나 확진으로 자가격리하며 연습했다고 밝혔다. 제이홉은 30분 만에 안무를 다 익히고 샤이니 키 역시 보자마자 안무를 익히더라며 “저도 정말 ‘이 사람들 뭐지?’ 라는 생각이 들었다. 두 분 모두 너무 춤을 잘 추시더라”고 감탄했다.
한편 이날 크러쉬는 라이브로 ‘러시 아워’ 무대를 선보이며 노래와 흥신흥왕 댄스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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