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티코리아,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참여

박예진 2022. 9. 26. 13: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니티코리아가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서 메타버스가 도시와 시민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는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 참여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인숙 대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메타버스 기술' 강연 예정
[사진=유니티코리아]

[아이뉴스24 박예진 기자] 유니티코리아가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서 메타버스가 도시와 시민들의 삶에 끼치는 영향 등에 대해 강연을 진행한다.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는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 참여한다고 26일 발표했다.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은 2016년부터 서울시가 글로벌 도시와 기업, 학계 등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과 지식 등을 공유하고자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이번 리더스포럼은 '디지털 소외를 넘은 연결시대 메타(Meta),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디지털 서울 서밋', '리더스포럼' 등을 진행한다.

도시세션과 기업세션, 청년세션으로 마련된 이번 포럼은 런던, 싱가포르 등에서 온 글로벌 연사들이 참여한다. 각 세션에선 ▲도시의 메타버스 변신 ▲시민 삶을 편리하게 만드는 기술 ▲미래형 메타버스 인재들의 정책 제언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유니티코리아(대표 김인숙)는 넵튠, 롯데정보통신와 함께 기업 세션에 참여해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해 발표하고 토의한다고 전했다. 이날 김인숙 유니티코리아 대표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 메타버스 기술'을 주제로 메타버스가 시민들의 삶에 미치는 영향, 메타버스와 ESG 경영의 연관성 등을 글로벌 사례와 함께 소개할 예정이다.

김인숙 대표는 "국내외 디지털 리더들과 함께 지식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에 연사로 참여하게 돼 의미가 깊다"며 "이번 강연을 통해 메타버스의 기술적 발전과 영향력을 소개할 예정인 만큼 스마트시티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제고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은 27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국제회의장에서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2022 서울 스마트시티 리더스포럼 개요
/박예진 기자(true.art@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