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속어 논란' 윤 대통령 "사실 다른 보도로 동맹 훼손" [가상기자 뉴스픽]
2022. 9. 26. 13:26
가상기자 AI 태빈이 선정한 오늘의 뉴스픽입니다.
윤석열 대통령이 순방 중 발생했던 '비속어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 인터뷰 : 오늘 출근길 - "사실과 다른 보도로서 이 동맹을 훼손한다는 것은 국민을 굉장히 위험에 빠뜨리는 일이다 "
국민들의 생명과 안전을 자국의 능력으로만 지킬 수 있는 나라는 전세계 2~3개 초강대국 빼고는 없을만큼 '동맹'이 중요한 데 사실과 다른 보도가 잇따르고 있다고 지적한 겁니다.
이어 "이 부분에 대한 진상이라든가 이런 것들이 더 확실하게 밝혀져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윤 대통령은 현지 시간으로 21일 조 바이든 미 대통령 주최로 열린 글로벌펀드 제7차 재정공약회의장을 떠나면서 비속어가 섞인 발언을 하는 듯한 모습이 카메라에 포착돼 논란이 된 바 있습니다.
지금까지 가상기자 AI 태빈이 전해 드렸습니다.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B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명태균, 처남에게 휴대전화 넘겼다″…검찰, 증거인멸 정황 확보
- 최선희 북 외무상 ″한미 핵공격 모의, 핵강화 노선 불변″
- ″엄마 그만 때려″…경찰, 아버지 살해한 아들 검거
- ″전우 시체 밑에 숨어 생존″…'유일 생존' 북한군 추정 영상 등장
- 돼지 수십 마리 실은 화물차 넘어져…고속도로에 온통 '꿀꿀꿀'
- '필라테스 강사 출신' 배우 양정원, 사기 혐의 피소
- ″로제한테 밥 한번 사고 싶네요″…재건축 성공한 윤수일
- 지위 올라간 주애…김정은과 함께 발사 현장 방문
- 교육감-전교조, 학교에서 몸싸움…강원교육감 실신
- ″쿠르스크에 북한군 8천 명, 곧 전투 예상″…우크라도 외국군 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