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子 하오, 벌써 6살 이렇게 컸어? 폭풍성장 "110cm 넘었어요"

정안지 2022. 9. 26. 12: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가 폭풍성장 중이다.

26일 개리와 아내가 운영 중인 하오의 인스타그램에는 "날 좋은 주말♥ #하오네 주말 #아빠와 아들"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의 즐거운 시간이 담겨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가수 개리의 아들 하오가 폭풍성장 중이다.

26일 개리와 아내가 운영 중인 하오의 인스타그램에는 "날 좋은 주말♥ #하오네 주말 #아빠와 아들"이라면서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개리와 아들 하오 군의 즐거운 시간이 담겨있다. 주말을 맞아 함께 나들이에 나선 가족. 이어 사진을 찍으며 추억을 저장했다. 이때 똑같이 모자를 거꾸로 쓰고 똑 닮은 비주얼을 자랑 중인 아빠와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올해 6살이 된 하오 군의 폭풍성장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에 개리의 아내는 "하오가 드디어 110cm를 넘었어요♥ #6세 남아"라고 댓글을 남겨 시선을 끌었다.

한편 리쌍 출신 개리는 지난 2017년 10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오를 두고 있다. 과거 개리는 아들 하오와 함께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윤은혜 불화설 진짜였나? 심은진♥전승빈 결혼식 불참, 베이비복스는 다 모였는데…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나나, 전신타투 설마 진짜였나? 타투이스트 시술 증거보니…
'50세' 윤현숙, 美서 15세로 오해 “안 믿는 눈치..기분 좋다”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