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밍업 부상' 파티, 무릎 문제 안고 아스널 복귀..'토트넘전 불투명'

박지원 기자 입력 2022. 9. 26.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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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스널 소속 토마스 파티가 가나 대표팀에 갔다가 무릎 부상을 안고 돌아왔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파티는 무릎 부상 가능성으로 가나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주말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출전할 수 있을지 의심된다"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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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박지원 기자= 아스널 소속 토마스 파티가 가나 대표팀에 갔다가 무릎 부상을 안고 돌아왔다. 주말 토트넘 훗스퍼전을 앞두고 악재가 터졌다.

영국 '풋볼 런던'은 26일(이하 한국시간) "파티는 무릎 부상 가능성으로 가나 대표팀을 떠나게 됐다. 주말 토트넘과의 북런던 더비에서 출전할 수 있을지 의심된다"라고 보도했다.

파티는 9월 A매치를 소화하기 위해 가나 대표팀에 합류했다. 그러고 지난 24일 브라질과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라인업에 올렸다. 그러다 불과 경기 시작 10분을 앞두고 파티의 이름이 빠지고, 이드리수 바바로 바뀌었다.

이를 두고 가나축구협회는 경기 시작 10분 전 공식 채널을 통해 "파티는 바바로 교체됐다"라고 짧게 코멘트했다. 이후 성명서에서는 "파티는 브라질전에서 선발 출전할 예정이었으나, 킥오프 몇 분 전에 타박상으로 빠져야 했다. 그는 무릎 부상 의심으로 추가 검사를 위해 런던으로 돌아간다"라고 알렸다.

중요 시점에 부상인지라 아스널은 더욱 초조할 수밖에 없다. 아스널은 주말에 토트넘과 북런던 더비를 앞두고 있다. 아스널은 승점 18로 1위, 토트넘은 승점 17로 3위다. 1점 차에 불과해 경기 결과에 따라 순위가 뒤바뀔 수도 있다.

총력전을 펼쳐야 하는데, 파티가 이탈할 위기에 처한 것. 파티는 2020년 아스널로 합류해 수비형 미드필더로 중요한 역할을 했으나, 잦은 부상으로 아쉬움을 삼켰다. 인저리 히스토리만 6차례고 근육, 엉덩이, 햄스트링, 발목, 허벅지 등 곳곳에 문제가 있었다.

올 시즌에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부터 7라운드까지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 바 있다. 이번 부위는 무릎으로, 부상 정도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풋볼 런던'은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파티가 100%가 아니라면 급하게 내보내지 않을 것이다. 파티는 앞으로 며칠 동안 무릎 부상이 의심되는 모든 것을 확인하는 작업을 할 것이며 훈련을 통해 출전할 수 있는 상태임을 증명해야 한다"라고 내다봤다.

한편, 벤투호의 월드컵 본선 상대이기도 한 가나 대표팀은 오는 28일 오전 3시 니카라과와 A매치를 펼친다. 브라질전에서는 0-3 완패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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