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동해서 연합훈련.."북 도발 대비"
홍의표 2022. 9. 26. 12:19
[정오뉴스] 한미 해군은 북한의 도발에 대비해 오늘부터 나흘 동안 동해에서 연합 해상훈련을 실시합니다.
이번 훈련에 우리 군은 구축함 문무대왕함과 이지스 구축함 서애류성룡함 등이 참가하고, 미 측에선 핵추진 항공모함 로널드 레이건호와 순양함 챈슬러스빌 등 양국 해군에서 20척이 넘는 함정이 참가해 전술기동훈련 등을 통해 북한 도발에 대비한 연합작전 수행능력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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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의표 기자 (euypy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1200/article/6411305_35715.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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