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계천 자율주행 셔틀버스, 오늘부터 시범운행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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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가 시범운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따라 승객을 싣고 실제 운행을 시작한다.
청계광장을 출발해 세운상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우선 운행되고, 연말까지 전체 청계광장~청계5가 왕복 4.8㎞ 구간을 달린다.
정식운행을 시작하면 민관협업으로 42dot의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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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지혜 기자 = 26일 오전 서울 청계천에서 전기 자율주행 전용버스(셔틀버스)가 시범운행을 선보이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자율주행 셔틀버스는 오는 10월부터 서울 종로구 청계천을 따라 승객을 싣고 실제 운행을 시작한다. 청계광장을 출발해 세운상가까지 갔다가 돌아오는 노선이 우선 운행되고, 연말까지 전체 청계광장~청계5가 왕복 4.8㎞ 구간을 달린다.
정식운행을 시작하면 민관협업으로 42dot의 서울 자율주행 전용 스마트폰 앱(TAP!)을 통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2022.9.26/뉴스1
pjh258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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