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 30억원 규모 자기 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

안희찬 2022. 9. 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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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자기 주식 취득은 증권사와의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하며 계약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26일까지 6개월간이다.

신탁 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하게 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498,339주이며,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2.55%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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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대표 권이형)은 이사회를 열고 주가 안정과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 계약 체결을 결정했다고 26일 공시했다.

이번 자사주 매입 규모는 2021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배당가능이익 한도 내에서 결정됐다. 자기 주식 취득은 증권사와의 신탁계약을 통해 진행하며 계약 기간은 26일부터 오는 2023년 3월 26일까지 6개월간이다. 계약 체결 기관은 DB금융투자다.

신탁 계약을 통해 회사가 취득하게 될 3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수는 이사회 결의 전일(23일) 종가 기준으로 약 498,339주이며, 전체 발행 주식 총수의 2.55% 수준이다.

올해 2분기 엠게임은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2.4%, 20.9%로 올랐다.

[안희찬 게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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