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국 딸' 재시, 16세에 패션위크 무대 오른 클래스 [리포트: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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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재시가 2번째 패션위크 무대를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재시는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2007년생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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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노민택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 딸 재시가 모델의 자태를 뽐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디어 재시가 2번째 패션위크 무대를 밀라노에서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재시는 밀라노 패션위크 무대에 올라 남다른 존재감을 과시했다. 당당하고 시크한 표정과 자신감 넘치는 걸음걸이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이수진 씨는 이동국과 지난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모델 지망생으로 알려진 2007년생인 재시는 22FW 파리 패션위크에 모델로 런웨이에 올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수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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