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펫페어] 퍼피존, 국내생산 명품하네스 선보일 예정

퍼피존은 10월 21일(금)부터 23일(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마이펫페어 수원'에 참가해 국내산 명품 프리미엄 하네스를 선보인다.

퍼피존은 20년동안 강아지 하네스만 제조.판매해오고 있는 토종국내브랜드로써 품질 향상위하여 꾸준한 연구개발을 통하여 각종 특허,디자인개선 및 올해의 어워드상을 받는등 강아지하네스계에서 명품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퍼피존의 하네스는 안경모양의 독특한 디자인으로 강아지목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제작되었으며 특히 기관지협착증이 있는 강아지에게 추천하는 제품이다. 하네스 안쪽면은 초극세사 샤무드원단을 사용함으로서 상당이 부드러우면서도 강도가 높으며 몸에 닿는 부분에 쏠림현상이 없어 강아지에게 안정감과 편안함을 준다.

관계자는 "퍼피존 하네스는 국내온라인쇼핑몰 스마트스토어, 쿠팡, 롯데on에 입점하여 판매중이며 국외온라인쇼핑몰은 일본의 라쿠텐, 규탠등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라며 "하네스의 본고장인 캐나다에도 수출을 하고있어 Made in Korea의 위상도 드높이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마이펫페어(My Pet Fair)’는 기존 펫 박람회의 틀에서 벗어나 다채로운 펫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는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선 반려인들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는 세미나, 마이펫 놀이터, 캠핑존, 미로탈출을 비롯한 다양한 특별존이 함께 열린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