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짜배기 코미디의 힘 '육사오', 200만 돌파 코앞[박스S]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는 지난 23~25일 주말 3일간 5만 0396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192만 9450명을 기록했다.
한편 '공조2:인터내셔날'은 주말 동안 48만 4434명을 불러 모으며 555만 540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켰고 늑대사냥은 19만 4946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32만 480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티비뉴스=유은비 인턴기자] 코미디 영화 '육사오'가 200만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26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육사오’는 지난 23~25일 주말 3일간 5만 0396명을 불러 모아 누적 관객 수 192만 9450명을 기록했다.
지난달 24일 개봉한 '육사오'는 알짜배기 코미디의 저력을 보여주며 입소문을 타고 흥행을 이어왔다. 50억 원이 채 되지 않는 중저 예산 규모 영화로서 이미 손익분기점을 넘어 장기 흥행 중이다. 이대로 200만 관객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육사오’는 바람을 타고 군사분계선을 넘어가 버린 57억 1등 로또를 둘러싼 남북 군인들 간의 코믹 접선극으로 고경표, 이이경, 음문석, 박세완, 곽동연 등이 출연한다.
한편 ‘공조2:인터내셔날’은 주말 동안 48만 4434명을 불러 모으며 555만 5407명의 누적 관객 수를 기록해 압도적인 1위 자리를 지켰고 늑대사냥은 19만 4946명을 기록하며 누적 관객 수 32만 4806명으로 2위를 차지했다.
<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혜리, '6년♥' 류준열 촬영장에서 애정과시 "사랑하는 준열스 1호팬" - SPOTV NEWS
- 블랙핑크, K팝 걸그룹 최초 빌보드 200 1위…NCT 127은 3위 - SPOTV NEWS
- ”손흥민 원하지 않는 감독은 없을 것”….손흥민 극찬하는 전문가들 #SPORTSTIME - SPOTV NEWS
- '이동국 딸' 재시, 로마 명품거리 접수한 16살 - SPOTV NEWS
- 9월 평가전 앞둔 손흥민 "WC에서 잘 할 것 같다는 믿음 드릴 것" #SPORTSTIME - SPOTV NEWS
- 범접불가 미녀스타의 반전…한가인·이민정, 그녀들의 SNS 사용법 - SPOTV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