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세종, 강인함과 유연함 그 사이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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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전역한 배우 양세종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마리끌레르와의 화보에서 양세종은 흑백의 화보에서 강인함과 유연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양세종은 "최근 드라마 '이두나!'를 한창 찍고 있다. 일주일에 4~5일씩 지방에 내려가 촬영 중이다"며 근황을 전했다.
양세종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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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지난해 11월 전역한 배우 양세종이 화보로 근황을 전했다.
마리끌레르와의 화보에서 양세종은 흑백의 화보에서 강인함과 유연함 사이를 자유롭게 오가며 한층 더 성숙한 매력을 선보였다.
화보와 함께 공개된 인터뷰에서 양세종은 "최근 드라마 '이두나!'를 한창 찍고 있다. 일주일에 4~5일씩 지방에 내려가 촬영 중이다”며 근황을 전했다. 이어 “작품에 임하는 동안에는 양세종이 아니라 내가 맡은 인물이 되려고 노력하는 편이다. 이번에도 '이두나!'를 위해 양세종의 일상을 일부러 단순하게 만들어 놓았다”고 덧붙였다.
작품 속 세계에 깊이 몰입하는 이유에 대해 양세종은 “현장에서 어느 정도 여유가 있어야 좋은 연기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촬영 전에 혼자 부단히 연습해 연기를 체화하고, 현장에 가서는 오감을 열어 놓는다"면서 "현장에서 합을 맞출 때 예상치 못한 것들이 나타나는 순간을 좋아한다. '이두나!' 촬영장에서도 이런 순간을 자주 마주한다”고 밝혀 새 드라마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양세종의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0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사진=마리끌레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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