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2호 혁신안 심의..의원 공천자격시험 PPAT 적용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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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 전체회의를 열고 2호 혁신안을 논의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광역·기초 의원 후보자에게만 적용됐던 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 PPAT를 국회의원 후보자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과 PPAT 명칭을 새롭게 바꾸는 내용 등이 논의될 예정입니다.

또 현역 의원들에 대한 중간평가를 실시해 이를 차기 공천 심사에 활용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됩니다.

임현주 기자 (mosqueen@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2/politics/article/6411247_35666.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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