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주호영 "MBC 행태 도저히 두고 보기 어려워.. 항의 방문 경위 해명 요구"

김성진 2022. 9. 26. 09:5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순방 중 '사적 발언' 논란을 최초 보도한 MBC에 대해 "MBC의 행태는 도저히 두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김성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주 원내대표는 이날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윤석열 대통령 순방 중 '사적 발언' 논란을 최초 보도한 MBC에 대해 "MBC의 행태는 도저히 두고 보기 어려운 상황"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이어 "사실 왜곡, 흠집내기식 보도 행태는 국익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언론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훼손할 따름"이라며 "MBC에 대해서는 항의 방문과 경위 해명 요구 등 우리 당이 취할 수 있는 여러 조치들을 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주호영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26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진 기자]
/김성진 기자(ssaji@inews24.com)

▶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재밌는 아이뉴스TV 영상보기▶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