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야구' 김범석 "7회 안에 끝내 드리겠다"[M+TV컷]

이남경 2022. 9. 26. 09: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강야구' 김범석이 당찬 각오를 다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16회에서는 5연승 상승세를 기록 중인 최강 몬스터즈와 역대급 전력을 자랑하는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고척돔을 가득 채운 1만 6천여 명의 관객들의 함성에 남다른 감회와 설렘을 느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팀 선수 대다수가 각 학교 에이스로 이뤄진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자신감 또한 남다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강야구’ 김범석 사진=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최강야구’ 김범석이 당찬 각오를 다진다.

26일 오후 방송되는 JTBC 예능프로그램 ‘최강야구’ 16회에서는 5연승 상승세를 기록 중인 최강 몬스터즈와 역대급 전력을 자랑하는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대결이 펼쳐진다.

최강 몬스터즈는 고척돔을 가득 채운 1만 6천여 명의 관객들의 함성에 남다른 감회와 설렘을 느끼며 승리를 향한 의지를 불태운다. 하지만 팀 선수 대다수가 각 학교 에이스로 이뤄진 U-18 청소년 국가대표팀의 자신감 또한 남다르다.

2023 KBO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이글스의 미래를 책임질 투수 김서현은 “저희가 왜 국가대표인지 똑똑히 보여 드리겠습니다”라고 넘치는 패기를 자랑한다.

또한 쌍둥이팀의 차기 안방마님이자 ‘홈런왕’의 타이틀을 차지할 김범석은 “7회 안에 끝내 드리겠습니다”라고 당찬 각오를 보인다. 마지막으로 국대팀을 이끄는 최재호 감독은 “이기도록 하겠습니다”라는 짧고 굵은 멘트로 승리를 자신한다.

또한 앞서 최강 몬스터즈와 경기에서 압도적인 피칭을 보여 준 충암고등학교 윤영철과 경남고등학교 신영우도 마운드에 오를 예정이기에 더욱 기대를 모은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 Copyright ⓒ MBN(www.mbn.co.kr)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