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조막만한 얼굴이 심각하게 잘생겼네? 어깨는 태평양 '깜짝'
2022. 9. 26. 09:40
[마이데일리 = 박서연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멤버 진이 훈훈한 미모를 과시했다.
26일 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은 흰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자연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진은 조막만 한 얼굴에 잘생긴 이목구비로 훈훈한 비주얼을 자랑한다. 또한 얇은 티셔츠 한 장으로 드러난 진의 넓은 어깨가 시선을 강탈한다.
이를 본 멤버 제이홉은 "김석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잉"이라며 진의 동안 미모에 감탄했다.
한편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월 15일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비티에스 옛 투 컴 인 부산(BTS Yet To Come in BUSAN)'을 개최한다.
[사진 = 진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