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한선, 벌써 결혼 13년차?..미모의 아내·딸 공개

황지향 인턴 2022. 9. 26. 09:3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조한선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과 딸 은채가 함께 주자창으로 내려왔다.

연정훈이 인사를 나누고 복숭아 선물을 건네자 조한선의 아내는 "귀한거 아니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2001년 CF를 통해 데뷔한 조한선은 데뷔 초 영화 '늑대의 유혹'(2004)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미모의

[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영상 캡처. 2022.09.26.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배우 조한선의 아내와 딸이 공개됐다.

25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북 괴산에서 '짠내 절친 특집'을 이어졌다. 조한선은 연정훈의 절친으로 출연했다.

앞서 지난 방송에서 복숭아 농장 노동 체험 벌칙에 걸린 두 사람은 퇴근 벌칙을 수행하러 각자 딴 복숭아를 선물하러 배달길에 나섰다.

[서울=뉴시스] '1박 2일 시즌4' 영상 캡처. 2022.09.26. (사진= KBS2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연정훈은 조한선의 집으로 함께 향했다. 조한선의 아내 정해정과 딸 은채가 함께 주자창으로 내려왔다. 아내의 미모와 벌써 13살이 된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이 인사를 나누고 복숭아 선물을 건네자 조한선의 아내는 "귀한거 아니냐"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에 조한선은 "고생해서 딴 것"이라며 거들었다.

2001년 CF를 통해 데뷔한 조한선은 데뷔 초 영화 '늑대의 유혹'(2004) 등에 주연으로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최근에는 인기 드라마 '스토브리그'(2019~2020)에서 임동규 역으로 열연한 바 있다. 비 연예인 아내와는 지인의 소개로 만나 2년 열애 끝 2010년 1월 결혼했다. 이후 3개월 만인 같은 해 4월 딸을 품에 안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hjhj7289@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