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 근황 공개…제이홉 "김석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조태영 2022. 9. 26.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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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흰 티를 입은 채 사진을 찍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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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스타in 조태영 인턴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진이 근황을 전했다.
진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진은 흰 티를 입은 채 사진을 찍었다.
해당 게시물을 확인한 제이홉은 “김석진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라고 댓글을 남겨 이목을 끌었다.
진이 속한 방탄소년단은 내달 15일 부산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콘서트 BTS ‘옛 투 컴’ 인 부산’을 개최한다.
조태영 (whxodud@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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