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대 터지는 줄"..'정직한 후보2' 관객들 격한 반응에 주둥이 군단 감사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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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한 후보2'를 미리 본 관객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주둥이 군단을 이끄는 장유정 감독의 "귀한 시간 내어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를 시작으로 "주상숙입니다. 진짜! '정직한 후보2' 재밌게 보셨나요? 진실의 입! 많이 얘기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짜!"라며 관객들의 행복을 바라는 '주상숙' 라미란, 그의 주둥이 듀오 김무열은 "귀한 시간 '정직한 후보2'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라며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여전히 철없는 연하 남편으로 활약한 윤경호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사회까지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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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직한 후보2'를 미리 본 관객들이 호평을 보내고 있다.
9월 28일 개봉하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올해 한국 코미디 영화 중 1등일 듯”, “너무 웃느라 광대까지 터져버리는 줄” , “너무 재밌어요. 큰소리 내어 깔깔깔 웃게 하는 영화. 스트레스 없어지고 기분 좋은 여운이 남네요”,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제일 많이 웃었어요!” 등 통쾌한 웃음으로 대리만족을 선물하며 스트레스-프리 코미디 영화로 '정직한 후보2'를 강력 추천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장유정 감독과 진실의 주둥이 군단이 손편지를 공개했다. 주둥이 군단을 이끄는 장유정 감독의 “귀한 시간 내어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를 시작으로 “주상숙입니다. 진짜! '정직한 후보2' 재밌게 보셨나요? 진실의 입! 많이 얘기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짜!”라며 관객들의 행복을 바라는 ‘주상숙’ 라미란, 그의 주둥이 듀오 김무열은 “귀한 시간 '정직한 후보2'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라며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여전히 철없는 연하 남편으로 활약한 윤경호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사회까지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새로운 주둥이로 합류한 서현우와 박진주는 “시사회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있게 보시고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축복해요, 사랑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널리 널리 홍보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신재휘의 인사까지 시사회에 발걸음을 해준 관객들을 향한 감독과 배우들의 진심 어린 감사인사와 '정직한 후보2'에 깃든 애정이 엿보여, 진실의 주둥이 군단이 펼칠 유쾌, 상쾌, 통쾌한 주둥이 액션을 더욱 기대케 했다.(사진=NEW)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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