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2일' 벽 높았나? '싱포골드' 2%대 시청률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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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포골드'가 첫 방송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지만 2%대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싱포골드'는 전국 기준 2.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들 중 최하위의 기록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시청률 10.8%로 1위를 차지했으며, MBC '복면가왕'은 4.9%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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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아름 기자]
'싱포골드'가 첫 방송의 포문을 화려하게 열었지만 2%대 시청률로 아쉬운 출발을 알렸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9월 25일 첫 방송된 SBS 새 예능 '싱포골드'는 전국 기준 2.9%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동 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들 중 최하위의 기록이다.
동 시간대 방송된 KBS 2TV '1박2일 시즌4'는 시청률 10.8%로 1위를 차지했으며, MBC '복면가왕'은 4.9%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다.
앞서 ‘싱포골드’는 오디션의 명가 SBS와 세계적인 프로듀서 박진영이 재회, 국내 예능 최초로 ‘퍼포먼스 합창 오디션’을 선보인다고 해 많은 이들의 기대와 관심을 모았다. 방송 전부터 쏟아진 뜨거운 관심에 이른바 ‘프라임 시간대’인 일요일 저녁 시간대에 편성된 데 이어 첫 회는 120분 특별 확대 편성됐다. (사진=SBS 제공)
뉴스엔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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