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직한 후보2', 미리 본 관객들이 인정한 사이다 코미디..벌써 입소문 탔다
[OSEN=강서정 기자]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감독 장유정)가 개봉 전부터 미리 본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을 받으며 올가을 극장가를 책임을 영화로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
오는 28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팩트 폭격 코미디 영화 ‘정직한 후보2’가 미리 본 관객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며 영화를 향한 기대를 한껏 높이고 있다. ‘정직한 후보2’는 화려한 복귀의 기회를 잡은 전 국회의원 ‘주상숙’과 그의 비서 ‘박희철’이 ‘진실의 주둥이’를 쌍으로 얻게 되며 더 큰 혼돈의 카오스로 빠져드는 웃음 대폭발 코미디.
영화를 본 관객들은 “올해 한국 코미디 영화 중 1등일 듯”, “너무 웃느라 광대까지 터져버리는 줄”, “너무 재밌어요. 큰소리 내어 깔깔깔 웃게 하는 영화. 스트레스 없어지고 기분 좋은 여운이 남네요”,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제일 많이 웃었어요!”, “너무 재밌어요! 명불허전 최고의 코미디 영화!”, “오랜만에 눈물까지 빼며 웃었습니다. 강추!”, “웃고 즐기면서 스트레스 풀 분들에게 강추!”, “영화관에서 웃음 소리가 끊기질 않았네요!”, “속이 후련해지는 위트와 배우들의 케미가 빛나는 영화”, “더욱 강해진 유머. 통쾌한 코드로 장중 압도”, “전편보다 2배 이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재미지게 쌍으로 돌아왔다! 엄청 재밌으니 개봉하면 꼭 보길 바란다”, “진짜 실망시키지 않았던 영화! 3편도 만들어주시면 즉시 보러 갈래요!” 등 통쾌한 웃음으로 대리만족을 선물하며 스트레스-프리 코미디 영화로 ‘정직한 후보2’를 강력 추천했다.
더불어 “쌍주둥이로 돌아온 정직한 후보! 1편보다 더 웃으면서 봤다!”, “너무 너무 재밌었다! 웃음이 필요하시면 꼭 보셔요!”, “배우분들의 능청 연기에 경의를 표합니다!”, “영화 진짜 꿀잼! 오늘 하루 스트레스 다 풀고 갑니다!”, “영화 너무 재밌었다. 영화 내내 다들 웃고 믿고 보는 라미란 배우님! 다른 배우분들도 넘 재밌음! 추천추천!”, “코미디 영화의 후속편도 충분히 웃기고 재미있을 수 있다!”, “구수하고 유쾌! 통쾌! 라미란 배우님의 맛깔스런 연기는 항상 믿고 봅니다!”, “역시 라미란! 영화 보고 기분이 상쾌해졌어요! 추천합니다!”, “정직한게 이렇게 시원한건가? 전편에 이은 웃음 빵빵!” 등 ‘주상숙’으로 돌아온 믿고 보는 배우 라미란의 빵빵 터지는 연기력을 입증하며 주둥이 군단의 케미스트리를 호평하는 리뷰로 큰 기대감을 주었다.
관객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감사한 마음을 담아 장유정 감독과 진실의 주둥이 군단이 손편지를 공개했다. 주둥이 군단을 이끄는 장유정 감독의 “귀한 시간 내어서 여기까지 와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를 시작으로 “주상숙입니다. 진짜! ‘정직한 후보2’ 재밌게 보셨나요? 진실의 입! 많이 얘기해 주세요.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진짜!”라며 관객들의 행복을 바라는 ‘주상숙’ 라미란, 그의 주둥이 듀오 김무열은 “귀한 시간 ‘정직한 후보2’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건강하고 행복한 웃음 가득한 시간 되셨길 바랍니다!”라며 관객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고 ‘정직한 후보2’에서도 여전히 철없는 연하 남편으로 활약한 윤경호는 “귀한 시간 내주셔서 시사회까지 찾아와 주신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봐주시고, 앞으로도 한국영화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
새로운 주둥이로 합류한 서현우와 박진주는 “시사회에 이렇게 찾아주셔서 감사해요. 재미있게 보시고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축복해요, 사랑합니다!”라고 진심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귀한 발걸음 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재밌게 봐주시고 널리 널리 홍보해주세요!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라는 신재휘의 인사까지 시사회에 발걸음을 해준 관객들을 향한 감독과 배우들의 진심 어린 감사인사와 ‘정직한 후보2’에 깃든 애정이 엿보여, 진실의 주둥이 군단이 펼칠 유쾌, 상쾌, 통쾌한 주둥이 액션을 더욱 기대케 했다. /kangs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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