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솔로' 10기 또 스포논란, 옥순♥영식 밀착 스킨십→최종 커플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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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0기가 또 다시 스포 논란에 휘말렸다.
그런데 유독 옥순은 영식과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직 '나는 솔로' 10기는 최종 선택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스포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나 '나는 솔로'를 비롯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최종 커플이 누가 되느냐를 추측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백미이기 때문에 스포가 나오면 재미가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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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나는 솔로' 10기가 또 다시 스포 논란에 휘말렸다.
옥순은 24일 자신의 SNS에 10기 출연자들과 만난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날 모임에는 영숙 순자 영호 영식 광수가 참석했다. 여기까지는 출연자들간의 친목모임으로 볼 수 있었다. 그런데 유독 옥순은 영식과 나란히 앉아 손을 잡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현재 옥순은 영식과 러브라인을 형성하고 있기 때문.
아직 '나는 솔로' 10기는 최종 선택이 공개되지 않았던 터라 스포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다른 기수에서도 9기 영숙을 비롯해 스포 문제는 꾸준히 제기돼왔다. 그러나 '나는 솔로'를 비롯한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은 최종 커플이 누가 되느냐를 추측하는 것이 프로그램의 백미이기 때문에 스포가 나오면 재미가 뚝 떨어질 수밖에 없다. 출연자들이 스포에 특별히 조심해야 하는 이유다.
옥순은 7세 아들을 홀로 키우는 34세 생산직 근로자로, 영식과 만난지 얼마 되지 않아 어깨동무를 하는 등 직진 로맨스로 화제를 모았다. .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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