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들과 트로피 든 데이비스 러스 3세 단장
민경찬 2022. 9. 26. 08:10
[샬럿=AP/뉴시스] 미국팀의 데이비스 러브 3세(가운데) 단장과 선수들이 25일(현지시간) 미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의 퀘일 할로우 클럽에서 열린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 우승컵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미국팀은 인터내셔널팀에 17.5-12.5로 승리하며 역대 전적 12승1무1패의 압도적인 전적을 이어갔다. 2022.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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