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조2' 3주차 주말에도 1위 유지..누적 555만[박스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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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조2: 인터내셔날'이 누적 관객 555만5,406명을 모으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24일과 25일 주말 이틀 간 38만1,841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555만5,406명을 기록, 꾸준한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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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공조2: 인터내셔날'이 누적 관객 555만5,406명을 모으며 3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9월 26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공조2: 인터내셔날'(감독 이석훈)이 24일과 25일 주말 이틀 간 38만1,841명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 555만5,406명을 기록, 꾸준한 흥행력을 입증하고 있다.
개봉 3주차 주말 박스오피스에서 정상을 차지한 '공조2: 인터내셔날'은 신작들의 공세 속에서도 주말 극장가를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글로벌하게 판을 키운 스토리는 물론, 눈과 귀를 사로잡는 짜릿한 볼거리, 5인 5색 개성 만점 캐릭터와 배우들의 열연이 어우러져 완성된 유쾌한 재미에 연이은 호평을 쏟아내며 입소문 열풍에 계속해서 힘을 더하고 있다.
한편 '공조2: 인터내셔날'은 글로벌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다시 만난 북한 형사 ‘림철령’(현빈)과 남한 형사 ‘강진태’(유해진), 여기에 뉴페이스 해외파 FBI ‘잭’(다니엘 헤니)까지, 각자의 목적으로 뭉친 형사들의 예측불허 삼각 공조 수사를 그린 영화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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