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지, 몰라보게 빠진 살..눈썹 시술도 자리 잡았네
2022. 9. 26. 07:43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혼성그룹 코요태 멤버 신지(본명 이지선·40)가 동안 외모로 감탄을 유발했다.
신지는 25일 인스타그램에 "더 있어~"라며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 2일'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신지는 줄무늬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발랄한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양 갈래로 땋은 머리카락이 귀여운 분위기를 더한다. 그는 해사한 미소와 함께 동안임을 입증, 네티즌의 뜨거운 반응을 자아냈다.
다이어트 성공 이후 작아진 얼굴과 날렵한 턱선이 눈길을 끈다. 앞서 신지는 눈썹 반영구 시술을 받았다며 물오른 미모를 뽐냈던바.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비주얼이다.
코요태는 오는 10월 5일 신곡 '반쪽'과 '영웅'을 발매하고 컴백할 예정이다. 지난달 여름 시즌송 '고(GO)'를 공개해 사랑받은 코요태는 11월 단독 투어 콘서트로 열기를 이어간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FM 라디오 '싱글벙글쇼'에서 DJ로도 활약 중이다.
[사진 = 신지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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