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가♥' 하리수, 50억 사기 당해도 여전한 미모

백지은 2022. 9. 26. 07:0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하리수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가수 미스타팡의 리메이크 앨범 '미스터팡과 미녀들'에 피처링 참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하리수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하리수는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하리수는 튜브톱 미니 원피스를 입고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치고 있는 모습이다. 올해 48세가 됐다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늘씬한 몸매와 고양이상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리수는 지난달 19일 발표한 가수 미스타팡의 리메이크 앨범 '미스터팡과 미녀들'에 피처링 참여했다. 이번 앨범에는 하리수 외에도 김양 장하온 설하윤 이자은 샛별 안장구 등이 참여했다. 하리수는 앨범 참여에 이어 무대에도 오르며 특급 지원사격에 나선 것.

국내 1호 트렌스젠더 연예인인 하리수는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내가 100억원 넘게 벌었는데 기획사에서는 50억을 벌었다고 했다. 거기서 6대 4로 나누니까 50억원 정도 정산을 못받았다"고 사기 당한 경험을 털어놔 화제를 모았다. 또 뷰티 관련 사업을 준비 중이며, 데뷔 21주년을 맞은 만큼 음반 컴백 계획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리수는 4세 연상 사업가와 열애 중이라고 고백해 큰 관심을 받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극단선택 故 정중지, 생전 남긴 글 “나 범죄자 아닌데, 다 조작된 루머인데”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