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X임주환 재회 '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 22.1%

이민지 2022. 9. 26.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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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1%를 기록했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3.003%를 기록, 1회 2.39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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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삼남매가 용감하게' 시청률이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새 주말드라마 '삼남매가 용감하게'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22.1%를 기록했다.

이는 1회 시청률 20.5%에 비해 1.6%P 상승한 수치이다.

'삼남매가 용감하게'는 K-장녀로 가족을 위해 양보하고 성숙해야 했던 큰딸, 연예계 톱스타로 가족을 부양해야했던 K-장남이 만나 행복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를 그린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태주(이하나 분)가 첫사랑 이상준(임주환 분)과 재회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한편 JTBC 새 토일드라마 '디 엠파이어:법의 제국' 2회는 전국 유료방송가입가구 기준 시청률 3.003%를 기록, 1회 2.399%에 비해 소폭 상승했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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