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러쉬, "BTS 제이홉과 신곡 '러시 아워' 작업해" ('미우새')

신지원 2022. 9. 26.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우새' 크러쉬가 BTS 제이홉과 신곡 작업을 했음을 언급했다.

이날 자타공인 고막남친 크러쉬는 미우새 어머니들 앞에서 드라마 '도깨비' OST 수록곡인 'Beautiful Life'를 부르다 음이탈이 나자 "제가 군대 전역하고 첫 방송이라 좀 굳었다"라며 민망해했다.

또한 크러쉬는 미우새 공식 무대에서 스웨그넘치는 '러쉬 아워' 안무를 선보이며 흥을 끌어 올렸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신지원 기자]
'미우새'(사진=방송 화면 캡처)

'미우새' 크러쉬가 BTS 제이홉과 신곡 작업을 했음을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가수 크러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자타공인 고막남친 크러쉬는 미우새 어머니들 앞에서 드라마 '도깨비' OST 수록곡인 'Beautiful Life'를 부르다 음이탈이 나자 "제가 군대 전역하고 첫 방송이라 좀 굳었다"라며 민망해했다. 이에 딘딘의 어머니는 "음색은 굳지 않았다"라고 칭찬했고 허경환의 어머니 역시 "달달하다"라고 호평했다.


이어 그는 신곡 '러쉬 아워'에 대해 "이번에 BTS 제이홉과 함께 작업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크러쉬는 미우새 공식 무대에서 스웨그넘치는 '러쉬 아워' 안무를 선보이며 흥을 끌어 올렸다.



신지원 텐아시아 기자 abocato@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