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 허술한 게임 도구에 "돈 좀 써라" 잔소리(런닝맨)[결정적장면]

박정민 2022. 9. 26. 05: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잔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어쩔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일심동체 미션도 진행됐다.

유재석은 노란색 테이프로 표시해놓은 공간을 보며 "돈을 좀 써라. 테이프로 하지 말고 테이프 바깥으로 가면 터지고 그렇게 해라"라고 잔소리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박정민 기자]

유재석이 제작진에게 잔소리를 해 웃음을 안겼다.

9월 2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어쩔벌칙 프로젝트 마지막 이야기가 진행됐다.

일심동체 미션도 진행됐다. 7명 전원이 노란 선 안에 들어가 5초 이상 들어가면 성공이다. 좁은 공간에 설 수 있도록 공간을 적당하게 확보하는 것이 관건.

유재석은 노란색 테이프로 표시해놓은 공간을 보며 "돈을 좀 써라. 테이프로 하지 말고 테이프 바깥으로 가면 터지고 그렇게 해라"라고 잔소리했다.

이를 들은 양세찬은 "요즘 왜 이렇게 터지는 걸 좋아하나. 다 터트리고 싶어요?"라고 물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