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호스트 유난희 "내가 과부라고?" 김성령 말에 깜짝 '마이웨이'[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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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웨이' 유난희, 김성령이 친자매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이날 유난희는 이경은, 김성령을 만나 반갑게 조우했다.
유난희보다 2살 동생인 김성령은 언니에 대해 "열정이 좋은데 건강을 해치면서 하니까"라고 걱정했다.
김성령이 "과부하가 올 것 같다"고 하자 유난희는 깜짝 놀라며 "과부하를 과부라고 들었다"고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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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해정 기자]
'마이웨이' 유난희, 김성령이 친자매 같은 티키타카를 선보였다.
9월 25일 방송된 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에는 최초의 쇼호스트 유난희가 출연했다.
이날 유난희는 이경은, 김성령을 만나 반갑게 조우했다.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이경은은 "우리 숍에 다니는 멤버들인데 잘 맞을 것 같아서 모았다"고 소개했다.
유난희보다 2살 동생인 김성령은 언니에 대해 "열정이 좋은데 건강을 해치면서 하니까"라고 걱정했다. 이경은도 "일을 로봇 수준으로 하니까"라고 공감했다. 김성령이 "과부하가 올 것 같다"고 하자 유난희는 깜짝 놀라며 "과부하를 과부라고 들었다"고 엉뚱한 말을 해 웃음을 자아냈다.
제작진이 "유난희 씨가 일반 대중들에게 똑 부러진 이미지 아니냐"고 묻자 이경은은 "뭐라고? 방송하는 게 기적이라고 생각한다. 잘 까먹고, 말하고 다른 이야기하고"라고 찐친의 폭로를 이어갔다. 유난희는 "오로지 내 일에만 집중하는 것 같다"고 머쓱하게 웃었다.
(사진=TV조선 '스타다큐 마이웨이')
뉴스엔 이해정 haej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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