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시우민 "원래 꿈은 경호원,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다"(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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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우민이 경호원을 꿈꿨다고 밝혔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는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경기 D-60을 기념해 '동전 지구탐험대'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이 '현무FC' 팀으로,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이 '부끄악마' 팀으로 뭉쳤다.
이에 조세호는 "늦게 시작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시우민은 "원래는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다. 경호원을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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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시우민이 경호원을 꿈꿨다고 밝혔다.
9월 25일 방송된 KBS 2TV '홍김동전'에는 엑소 시우민, 뉴이스트 백호, 모델 정혁이 출연했다.
월드컵 대한민국 국가대표 첫경기 D-60을 기념해 '동전 지구탐험대' 특집이 펼쳐진 가운데, 김숙 주우재 백호 정혁이 '현무FC' 팀으로, 홍진경 조세호 우영 시우민이 '부끄악마' 팀으로 뭉쳤다.
이날 시우민은 "19살에 SM 연습생을 시작했다"고 입을 열었다. 이에 조세호는 "늦게 시작한 것 아니냐"고 물었고, 시우민은 "원래는 체대 입시 준비생이었다. 경호원을 하려고 했다"고 답했다.
또 시우민은 "유단자냐"는 질문에 "태권도 4단, 검도 1단이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홍김동전'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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