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코 아내 김수미, 걸그룹 안 부러운 비주얼..수영복 자태 美쳤다

2022. 9. 26.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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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래퍼 개코 아내 김수미가 출중한 미모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수미는 25일 인스타그램에 "수영하면서 콘도그랑 샹그리아 먹기 로망 이뤘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수미는 과일 모양 프린트가 인상적인 수영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긴 생머리에 연예인 못지 않은 비주얼로 단숨에 시선을 모은다.

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최근 첫 듀엣곡 '눈에 넣어도'를 발표한 바 있다.

[사진 = 김수미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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