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해줘! 홈즈' 개코&최자&양세형, "진짜 뷰를 보여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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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다이나믹듀오가 송도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국제도시 매매냐 직주근접 전세냐 고민에 빠진 의뢰인이 등장했다.
매물 '다이나믹뷰오'는 매매가 9억 원이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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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형과 다이나믹듀오가 송도로 매물을 찾아 나섰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구해줘! 홈즈’ 에서는 국제도시 매매냐 직주근접 전세냐 고민에 빠진 의뢰인이 등장했다.
세 사람이 찾아간 매물은 인천 센트럴파크역에서 도보 10분 거리였다. 양세형은 “연예인 도보권이다!”라고 해 관심을 모았다. 배우 김광규의 집도 가까워서 자주 볼 수 있다는 말에 패널들은 웃음을 터뜨렸다.
복팀의 매물은 주상복합 아파트로 2년 전 리모델링된 상태였다.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이용할 수 있었다.
집에 들어서자 놀라운 시티뷰가 펼쳐져서 감탄사를 자아냈다. 집에 있는 TV, 스타일러, 냉장고, 와인셀러 등은 모두 옵션이었다.
세 사람은 내내 뷰를 자랑했다. 개코와 최자는 “진짜 ‘다이나믹뷰오’를 보여주겠다”라며 입주민 전용 스카이라운지로 올라갔다. 매물 ‘다이나믹뷰오’는 매매가 9억 원이었다.
이날 복팀 인턴 코디로는 다이나믹듀오가, 덕팀 인턴 코디로는 쏠이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숙, 박나래, 양세형, 양세찬, 장동민, 박영진 등이 패널로 등장했다.
재미와 실속, 주거에 대한 새로운 접근까지 폭 넓게 담아낼 색다른 예능 프로그램 MBC ‘구해줘 홈즈’는 매주 일요일 밤 10시 45분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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