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 박규리, 여전한 여신 미모에 성숙미까지
조은애 기자 2022. 9. 26. 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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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 억지로 강아지상 시도 안 할고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리는 검은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가을 느낌이 나는 메이크업을 한 박규리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와 미모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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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여전한 미모의 근황을 전했다.
박규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제부터 억지로 강아지상 시도 안 할고양"이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박규리는 검은색 트위드 재킷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룩을 선보였다.
가을 느낌이 나는 메이크업을 한 박규리는 한층 물오른 성숙미와 미모로 특히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규리가 속한 카라는 데뷔 15주년을 맞아 오는 11월 새 앨범을 내고 컴백한다.
스포츠한국 조은애 기자 eun@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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