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최자, 방송서 사복+트렁크 팬티 패션? "더워서" 해명(구해줘 홈즈)
서유나 2022. 9. 25.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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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듀 최자가 착장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붐은 오프닝 중 최자에게 "저희가 좀 불편한게 본인만 사복을 입고 오셔서"라고 말했다.
드레스 코드 색상을 주는데 최자만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것.
이에 당황한 최자는 절대 아니라고 해명, "마이 하나 입고 왔는데 너무 더워서 (벗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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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다듀 최자가 착장에 대해 해명했다.
9월 25일 방송된 MBC 예능 '구해줘! 홈즈'(이하 '홈즈') 175회에서는 다이나믹 듀오 최자, 개코가 복팀 인턴 코디로 출연했다.
이날 붐은 오프닝 중 최자에게 "저희가 좀 불편한게 본인만 사복을 입고 오셔서"라고 말했다. 드레스 코드 색상을 주는데 최자만 맞지 않는 것 같다는 것.
양세형은 옆에서 "심지어 밑에는 트렁크 팬티"라고 몰아갔다.
이에 당황한 최자는 절대 아니라고 해명, "마이 하나 입고 왔는데 너무 더워서 (벗었다)"고 해명했다. (사진=MBC '구해줘! 홈즈'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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