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때도 귀여워"..엔믹스, '꿀잠' 힐링 즐기는 중 ('돌들의 침묵')[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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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들의 침묵' 엔믹스가 팬들과 꿀잠 모먼트를 공유했다.
25일 오후 9시 15분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건들지 마쇼. 장기자랑 연습하고 곯아떨어진 엔믹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기자랑 연습 불태우고 코코 낸내하는 우리의 짱믹스 갓기들.. 마이리틀갱얼쥐이즈히얼. 좋은 엔써 꿈 꾸길"이라는 글과 함께 '꿀잠캠' 풀버전이 담겨있다.
장기자랑 연습을 불태우고 난 뒤라 더욱 '꿀잠'이 왔던 엔믹스 멤버들은 힐링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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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하영 기자] ‘돌들의 침묵’ 엔믹스가 팬들과 꿀잠 모먼트를 공유했다.
25일 오후 9시 15분 유튜브 채널 뮤플리를 통해 ‘건들지 마쇼. 장기자랑 연습하고 곯아떨어진 엔믹스’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장기자랑 연습 불태우고 코코 낸내하는 우리의 짱믹스 갓기들.. 마이리틀갱얼쥐이즈히얼. 좋은 엔써 꿈 꾸길”이라는 글과 함께 ‘꿀잠캠’ 풀버전이 담겨있다.
엔믹스(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 지우, 규진) 멤버들은 각각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잠옷을 입고 침대에 누워 잠을 청했다. 처음에는 뒤척이는 듯 했으나 어느새 잠이 든 엔믹스의 멤버들은 저마다 다른 포즈를 취해 잠에 빠진 모습이었다. 장기자랑 연습을 불태우고 난 뒤라 더욱 ‘꿀잠’이 왔던 엔믹스 멤버들은 힐링을 얻었다.
깊은 잠에 빠져버린 엔믹스 멤버들은 움직임 없이 충분히 휴식을 취하기도 했다. 특히 얼굴 바로 밑까지 이불을 뒤집어 쓰거나 자신만의 편한 자세를 유지해 잠드는 모습에 눈길을 끌었다.
이를 폰 팬들은 “잘때도 너무 사랑스러운 엔믹스 무슨 꿈을 꾸고 있을까”, “자는 것도 귀엽다” 등 애정 가득한 댓글을 남겼다.
한편, 엔믹스의 타이틀곡 ‘DICE’는 세련되고 화려한 재즈 사운드와 몽환적인 트랩, 팝, 중독성 있는 비트의 힙합 장르, 리드미컬한 브라스 기반의 중독성 있는 후렴이 강점인 곡이다.
/mint1023/@osen.co.kr
[사진] ‘뮤플리’ 유튜브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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