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영등포구, 힐링 걷기대회
김태형 2022. 9. 25. 21: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안양천에서 개최된 힐링 걷기대회에 참석해 구민과 함께 걷고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가을날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최호권(가운데) 영등포구청장이 25일 안양천에서 개최된 힐링 걷기대회에 참석해 구민과 함께 걷고 있다.
제29회 구민의 날을 맞아 열린 이번 걷기대회에는 영등포구민 1500여 명이 참가해 신정교부터 양평교까지 왕복 약 5km 구간을 함께 걸으며 경치를 즐기고 건강을 다지는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이렇게 좋은 가을날 주민들과 함께 아름다운 안양천 수변길을 걸으며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어 행복하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여가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고 구민 건강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사진=영등포구)
김태형 (kimkey@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세금으로 친일 잔치"...서울시 '정동야행' 일본순사 체험 논란
- 곽도원,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소속사 "확인 중"
- 부산 여중생 성폭행한 라이베리아 공무원 얼굴 공개돼
- [누구차]'국민 MC' 유재석이 타고 다니는 반전 애마는?
- “285만원짜리를 35만원에”…구찌·버버리도 중고시장 진출
- 앙상한 몸, 뒤틀린 팔… 러시아 포로였던 우크라 군인의 충격 전후
- ‘부산 여중생 성폭행’ 라이베리아 공무원, 면책특권 요구했지만…
- “시어머니가 나오더니…” 5억 복권 당첨자가 꿨던 행운의 꿈은?
- 서울시 행사에 웬 일본천황·헌병복 대여?…市 "업체 계약 위반"
- [단독]코로나 이후 '경찰관 음주운전' 해마다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