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선 윤 대통령·트뤼도 총리 부부
안은나 기자 2022. 9. 25. 20:06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 저스틴 트뤼도 총리와 소피 스레고어 여사가 23일 오후(현지시간) 캐나다 오타와 영빈관에서 친교오찬 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통령실 제공) 2022.9.25/뉴스1
coinlocker@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돌연 자취 감춘 김주연 "신병으로 반신마비…누름굿 2억도 소용없었다"
- 장윤정-도경완, 나인원한남 팔고 120억 '전액 현금' 펜트하우스 샀다
- 계단 오르다 소변본 젊은 여성…"바로 옆에 화장실도 있는데 왜"[영상]
- "못 씹는 거 빼고 다 재활용"…광주 유명 맛집 직원 폭로 '충격'[영상]
- 현영 "두 자녀 국제학교 1년 학비 1억, 졸업까지 12억…난 오늘도 일터로"
- 소주 22병 먹이고 수영시켜 죽게 만든 가스라이팅 40대 '징역 8년'
- '故 최진실 아들' 지플랫, 눈썹까지 탈색한 파격 비주얼 변신 [N샷]
- '임신' 이연희, 볼록 나온 D라인…태교 여행 만끽 [N샷]
- 걸그룹에 "몸매 좋아, AV 데뷔해라"…'노빠꾸탁재훈' 선 넘은 토크 시끌
- 클라라, 흠잡을데 없는 미모…민소매로 뽐낸 볼륨 몸매까지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