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똥이랑" 장미인애, 출산 임박..남산만한 D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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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인 배우 장미인애가 근황을 공유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랑.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장미인애의 임신 소식은 5월 처음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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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서희 기자] 임신 중인 배우 장미인애가 근황을 공유했다.
장미인애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별똥이랑.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장실에서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장미인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베이지색 원피스를 입은 그는 커다란 D라인을 드러내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장미인애의 임신 소식은 5월 처음 전해졌다. 이후 SNS를 통해 지인들에게 선물 받은 아기용품을 비롯해, 아기방을 꾸미는 근황을 잇달아 공개 한 바 있다.
10월 출산을 앞둔 장미인애는 누구보다 설레는 마음으로 2세의 탄생을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장미인애의 예비 남편은 탄탄한 재력을 갖춘 연상의 사업가로 알려졌다.
한편 장미인애는 오랜 휴식기 끝에 2019년 '동네변호사 조들호2:죄와 벌'에 출연했으나 이후 2020년 코로나19 관련 정부 비판글을 올린 뒤 논란이 일자 은퇴를 언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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