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영준 한국주택협회 14대 회장

박양수 2022. 9. 25.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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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정통 '건설맨'으로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3월 현대건설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9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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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4대 한국주택협회장에 선출된 현대건설 윤영준 대표이사. <한국주택협회 제공>

한국주택협회는 최근 서울 강남구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임시총회를 열고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를 제14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5일 밝혔다. 윤 회장은 1987년 현대건설에 입사한 정통 '건설맨'으로 재경본부 사업관리실장(상무)과 공사지원 사업부장(전무), 주택사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3월 현대건설 대표이사 자리에 올랐다. 윤 회장의 임기는 3년으로 2025년 9월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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