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복 이렇게 입어도 돼?..손나은, 완전한 하의실종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손나은이 밀리터리룩을 소화했다.

손나은은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손나은은 상의에는 군복을 걸치고 하의는 숏 레깅스를 매치한 하의실종룩을 완성한 모습. 워커까지 착용한 모습으로, 군복을 패션으로 소화해낸 손나은의 패션 센스가 눈길을 끈다.

한편 손나은은 YG엔터테인먼트로 이적한 뒤 배우로 전향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 '39세' 산다라박, 방부제 미모 그 자체였네...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

▲ 극단선택 故 정중지, 생전 남긴 글 “나 범죄자 아닌데, 다 조작된 루머인데”

▲ 김태형, 세 아들 살해한 아내 “면회 거절...아직도 이유 몰라” 눈물

▲ 남보라 “친동생, 7년 전 실종 이후 숨진 채 발견...고통, 평생 갈 것” 눈물

▲ “폭행 기억 생생→공황장애” 개콘 개그맨, 사라졌던 이유

▲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 42세 송지효, 20대 걸그룹도 소화 못할 착붙 바이크쇼츠 소화

▲ 한소희, 팔에 새겼던 타투 싹 제거..앙상하고 새하얀 팔뚝

▲ 임영웅, '존재 자체가 레전드'인 트로트 男 스타 '500만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