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 '직장예비학교' 프로그램 진행
정민지 기자 2022. 9. 25. 18: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예비학교'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서용호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 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취업역량 강화뿐 아니라 취업 시 직장인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전문 컨설턴트가 지도하는 진로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목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진로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직장예비학교' 온라인 강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직장예비학교는 '누구나 알면 좋은 노동법 상식', '직장예절', '공통역량' 등으로 구성됐다.
서용호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 본부장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에게 취업역량 강화뿐 아니라 취업 시 직장인이 갖춰야 할 태도에 대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목원대 대학일자리플러스본부는 전문 컨설턴트가 지도하는 진로 취업 상담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하며, 재학생은 물론 지역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고 말했다.
Copyright © 대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대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왕고래' 효과 없었나… 尹대통령 지지율 31.5%…9주 연속 횡보 - 대전일보
- KRISS, 상온 양자컴퓨터 개발의 문 열었다… ‘세계 최초’ 핵심 기술 확보 - 대전일보
- 유재환 5일 전 쓴 유서 공개… "인생에서 하차하렵니다" - 대전일보
- '4성 장군' 출신 김병주 "용산에 北 풍선 투하…대통령 경호 실패" - 대전일보
- [픽&톡]대전 성심당과 부산 삼진어묵의 '눈물'… 향토기업과 임대료 - 대전일보
- 싱그러운 6월, 대전지역 곳곳서 문화 감성 충만 - 대전일보
- 이준석 "尹 순방 비용 까는 순간 보수 진영 대탈주극 시작될 것" - 대전일보
- '월 590만원' 받는 직장인… 내달부터 연금 1만 2150원 오른다 - 대전일보
- 대전시·충남도, 공무원 주 1회 재택근무 추진…실효성엔 의문 - 대전일보
- 대전서 고교 교사-학생 부적절 관계 의혹… 직위해제 조치 - 대전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