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코스모스 길 따라 가을 만나볼까

신소영 2022. 9. 25. 18: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 찾아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해진다고 밝혔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 낮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25일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서울 송파구 들꽃마루 공원 찾아 휴일을 만끽하고 있다. 노랑(황화)코스모스는 국화과의 한해살이풀로, 멕시코가 원산이다. 기상청은 26일 아침 기온이 11도까지 떨어져 쌀쌀해진다고 밝혔다. 26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7도,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11~19도, 낮 최고기온은 23~28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당분간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도 이상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한, 기상청은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휴일을 즐기는 시민들의 모습을 담아봤다.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걸으며 가을 정취를 즐기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파란 하늘과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을 시민들이 걷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시민들이 노랗게 물든 코스모스밭에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휴일 한때를 보내고 있다.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신소영 기자 viator@hani.co.kr

Copyright © 한겨레.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크롤링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