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킴 "해외 무대서도 퍼포먼스 합창 통할 것 같아" 기대(싱포골드)

[뉴스엔 박정민 기자]

댄서 리아킴이 '싱포골드'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9월 25일 방송된 SBS '싱포골드' 1회에서는 심사위원 리아킴과 인터뷰가 공개됐다.

'싱포골드' 퍼포먼스 디렉터로 출연하는 리아킴은 심사를 제안받았을 때 심경에 대해 "퍼포먼스 합창이 뭐지 했다. 합창하면서 춤을 출 수 있나? 퍼포먼스 합창을 하는 팀이 우리나라에 있나 싶었다"고 밝혔다.

단순히 '싱포골드'에서 1위를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우승 팀은 세계 합창 월드컵 도전한다. 리아킴은 "해외 무대에서도 퍼포먼스 합창이 통할까 싶다. 완전히, 대박 통할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사진=SBS '싱포골드' 캡처)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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