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24일 오후 6시 214명 신규 확진..80여일만에 최저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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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에서 25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3만330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462명 보다 237명이 감소했으며, 지난 7월 3일 148명 이후 80여일만에 최저 확진자를 기록했다.
구군 별로 중구 39명, 남구 80명, 동구 22명, 북구 43명, 울주군 30명이며, 5개 구군 모두 두자리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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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스1) 김기열 기자 = 울산에서 25일 오후 6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14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53만330명으로 늘었다.
이는 전날 같은 시간의 462명 보다 237명이 감소했으며, 지난 7월 3일 148명 이후 80여일만에 최저 확진자를 기록했다.
구군 별로 중구 39명, 남구 80명, 동구 22명, 북구 43명, 울주군 30명이며, 5개 구군 모두 두자리수 확진자를 기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도 4명이 포함됐으며, 90대 기저질환자 1명이 사망해 누적 사망자는 411명으로 늘었다.
이날 0시 기준 울산에서 모두 3411명이 치료를 받고 있으며 재택치료 3405명, 병상치료는 25명이다.
백신 접종률은 1차 86.7%, 2차 85.8%, 3차 64.4%, 4차 11.4%다. 병상 가동률은 11.4%로 나타났다.
kky06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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